8월 모임을 금년에는 7월 31일 주일에 예년과 같이 김관식+미라 아네스저댁에서 있었습니다.
훼더랄웨이에 이토록 넓은 뜰이 있는 집은 참 드뭅니다.그래서 매년 여름이면  태양과 녹음을 즐기고 느끼며
주님께 찬미드리고 , 하루을 보내려고...이곳에서 모이곤 하지요.

저녁식사와 함께 게임을 통해 그 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보았습니다.

이 한 장에 사진으로 그 날의 행복했음을 표현해 봅니다.
1979년형 노란색 폭스바겐 비틀 앞에서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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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과 꽃이 하는 말을 들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.
부르고 있는지도--우리를 부르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듣지 못하는 것일거예요.
언제면 우리가 팔을 벌리고 만물-  돌,  비,  꽃,  그리고  사람들-  을 안을 수 있을까요.?  

(그리스인 조르바 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