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워싱톤주는 라벤다향으로 가득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.멀리 Sequim City에서는 라벤다 축제가 한창이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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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막바지인 지금 우리성당에서는 ....



"너 어디 있느냐(창세3.9)"며 우리를 찾으십니다. 
 우리를 초대하십니다.
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향기가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바라지만 늘 그렇게 지내지 못하는 것이 삶과 밀착된 현실입니다.
주변에서 보아온 "향심기도"가 궁금해 왔는데 이번 여름엔 향심기도가 무었인지를 설명하는 기회가 8월 9일(수) 부터 
8월 12일(토)까지 있습니다.향심이라는 한자를 보니 감이 확잡히시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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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대교구 향심기도회 김귀웅 토마스 신부님이 강의하십니다.시사성과 유머가 포함되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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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.목.금(7시)은 평일미사후부터 강의가 시작되며 토요일(오후 3시부터)은 그동안 강의를 토대로 한 종합 강의가 있습니다.
이 날은 강의를 통합하여 기도드리는 방법에 대한 실무적강의를 하신다고 합니다. 
그간 참석은 하지 못하셨던 분도 웬만한 기초가 있으시니 토요일 오후시간  참석하여보세요.


지침에 대한 설명...
거룩한 단어를 선택하시고 예).주님, 성모님,사랑, 평화 기쁨 , 침묵, 고요....

분심에 빠진 것을 알아차리면 거룩한 단어로 돌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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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몸에 70%는 물로 구성되어있고, 신앙생활도70%는 기도인것 같은데....
기도 제대로 잘 하고 싶으신가요?
토요일 3시에 뵙겠습니다.(8월12일)

**,그로부터 20시간이 지난, 토요일 오후 제4교실모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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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같은 사이즈로 편집하였으나 연결이 잘 안되였습니다.양해허시고 보아주세요)
 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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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하느님을 추구하는 것은 어떤 특정한 수행 방법의 문제가 아니다.그것은 오히려 자기 부정과 기도 그리고 선행으로
우리의 삶 전체를 고요하고 평정하게 질서를 이룸으로써 우리가 그분을 찾는다기보다는, 우리를 더 간절히 찿아 헤메시는
하느님 께서'우리를 결국 찿어내시고' 더 나아가 '우리를 소유하시도록'해 드리는데 있다.-토마스 머튼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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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심기도와 향심기도가 아닌것 중에 하나는 ....
추상적 묵상이나 정감의 기도가 아니라, 생각과 말과 정서를 넘어서
단순히'하느님 안에서 쉬는것'입니다.

또한 향심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의 첫 번째 언어인 침묵에 익숙하게 만들어 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