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3월부터 2년 2개월간 전례와 주일학교을 담당하셨던 조수남 아네스수녀님이 이임하십니다.
첫 영성체가 있었던 5월7일 청소년미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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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굵은  눈물 내려와
슬픈 수녀님 마음 적셔주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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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다는 건,사람으로 산다는 건, 구차하고 잡다한 속에서 견디는 일입니다.
살아보니 그렇습니다.
그안에서 애써 고요를 찾고, 마음의 작은 평화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게 또한 삶이었습니다.

새로 부임하는 성당에서 작은 평화가 수녀님과 함께하여 주시길 저희 타코마신자들은 바랍니다.
안녕히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