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번째 여행

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, 실망하고 좌절한 사람들, 홀로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은 새로운 희망과 삶의 활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. 성직자, 수도자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삶의 후반기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." (김수환 추기경, 추천의 글중에서)
 
인생의 중년기를 맞아 삶의 위기에 봉착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자 쓰여진 이 책은 지금 그들이 체험하고 있는 두 번째 여행을 통해 삶의 지혜와 삶의 참된 의미를 되찾고, 각자의 새롭고 결정적인 신원을 되찾도록 이끈다.
 
쓸쓸한 마음으로 해지는 저녁노을을 쳐다보며 홀로 한숨짓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는 옮긴이의 말처럼 이 책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, 부활하신 주님은 내 곁에, 나와 함께 계시고,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확신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있다.